원격 치유 안내

원격 치유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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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외할머니의 원격치유★★★  
           (빙의치유/공간정화)체험 후기

저는 원격치유로 사랑하는 88세 할머니의 건강을 기적같이 되찾았습니다. 
이 놀랍고 감사한 내용을 많은 분들께 공유하여, 한명이라도 더, 하루빨리, 건강과 행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 이 글을 남깁니다.

처음에는 대상자가 직접 통화나 대면없이, 심지어 본인에게 알리지 않은채 원격 치유가 가능할지 의문이 들었으나,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약 3개월만에 기적 같이 건강이 좋아지는것을 체험하고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대상자는 88세의 사랑하는 외할머니. 
예전부터 무릎과 고관절 허리가 아프다는 말을 밥먹듯이 하셨었고, 한의원이나 정형외과를 자주 다니셨었는데, 어느날 허리가 심하게 아프다고 하시더니 갑자기 앉았다 일어서기가 어려워지셨고, 반듯하게 서서 걸을 수 없게되더니, 화장실 한번 가기도 어렵고, 식탁에 밥상을 차려 먹는 기본적인 생활도 하기 힘든 상황이 왔습니다.
정형외과에서는 협착증이라고 하여 주사도 맞아보고 한의원에가서 침도 맞으셨는데 전혀 호전되지 않았고 가족들은 연세가 드신 할머니에게 큰 고비가 왔다는것을 직감하였습니다.
최근에 지인 할머니도 정정하시다가 갑자기 허리가 아프셔서 못움직이게 되시고 누워만 지내시다, 도저히 안되겠다고 수술을 하시고 나서는 얼마 안있다 돌아가신걸 보았던 터라 수술까지 가서는 절대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고, 정말 간절하고 답답하고 속상하기만 했습니다.
할머니를 너무 사랑하고 안아프게 해드리고 싶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아무것도 없었거든요.
너무 힘드시니까 원래 그런분이 아니었는데 부정적인 말들로 주변 사람 마음을 많이 아프게도 하셨습니다. 
 '빨리 안죽어서 이런꼴을 겪는다' 
'늙으면 빨리 죽어야 한다'
 '자식들한테 못할짓이다' 등등 그런데 그 순간, 차크라선생님이 떠올랐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운이 좋게 그 타이밍에 선생님이 생각난것이 아직까지도 감사합니다) 예전에 저는 차크라선생님을 만나 제 건강을 되찾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숙면이 가능해졌고 골반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병원에서 의사도 고칠수 없다는데 혹시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치유로 고칠 수 있지는 않을까? 그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차크라 선생님, 이러이러한 상황이고 이런 경우인데 저희 할머니 원격으로도 치유가 가능할까요?”
저는 속으로 ‘제발 살려주세요’ 하며 진심을 다해 상의했습니다.
차크라 선생님께서는 다정하고 따뜻하게 상담해주셨고, 할머니의 케이스도 원격으로 치유가 가능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할머니가 허리가 아프신 이유는 빙의령의 원인이 컸고 3개월 정도 후면 많이 좋아질꺼라고 하셨습니다. 80%이상 호전되기위해 약 9개월의 치유기간이 필요하다고 하셨구요 )

저는 두말할 필요없이 바로 원격치유를 부탁 드렸습니다. 그저 할머니가 안아프시기를 바라면서요. 3개월만에 할머니의 허리통증은 씻은듯이 날라갔고 할머니의 목소리는 아주 밝아지셨습니다. 그리고 8개월이 지난 지금.
저희 할머니는 매일 산책을 하시고, 
혼자 버스를 타고 친구 만나러 다니시고,
시장에 장도 보러 다니십니다.
할머니가 요즘 자주 하시는 말씀
“내 발로 걸어다닐수 있을때가 제~일 좋지
 내 발로 걸어다닐 수 있으면 뭐든 다 할수 있어~”
할머니는 아무것도 모르십니다^^ 알려줄 생각도 없습니다.
할머니가 안아프기만 하면 됩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훗날에 할머니가 하늘나라로 가면 알게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때 손